밑에 사연들을 보니 쬐금 이상한 기분이 들구먼 !
내 생각은 자립형사립고이후의 후배들과 그전의 우리세대들과는 약간 거리는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 후배들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고하여
작년도 진학 결과들을 주의깊게 보곤 기분이 좋았었건만,
밑에 질타(?)한 후배님은 영 내키지 않는가 보구먼?
그렇게 생각하지 마소 그래도 엄청난 결과 아닌가 이 사람아...
그리고 5회 송종복 후배님이 얘기한것도 맞는것 같네 그려
하여간 더 잘해보자는 것인가 본데, 일선 현업에서 뛰고 있는분들이 더 고민하고
있지 않겠는가? 그리고 표현방식도 여러가지가 있을진데 서두에 있는 말처럼
어찌 기분이 쬐금 이상혀 (본인은 그런마음야 없었겠지만) 하여간 관심가지고 홧~팅
본인은 1회 졸업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