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주소 수정은 직접 '전화'로 해주세요
- 신문국 |
- 조회 490
- 2007-11-01 15:08:47
<거상의 꿈> 5호 제작이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최근 1년새 주소가 바뀐 동문들은 알려달라는 공지에 수정 요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동문은 '인터넷 홈피'의 내용만을 고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여기에서 그친다면, 누가 무엇을 어찌 바꾸었는지 바로 확인할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변경된 사항을 직접 전화로 알려주십시오.
따끈 따끈한 신문을 원하는 곳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8일을 기대해 주십시오.
안귀복(2회. 사무처장. 010-9855-9922)
유진선(1회. 정보화단장. 017-645-5687)
* 참 신문 후원광고도 계속 접수하고 있습니다.
20면, 4500부 제작, 동문과 은사, 재학생 후배들까지 직접 배달.
광고 효과 대단합니다.
1년에 한차례 밖에 오지 않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